14~18일 교육청 및 산하 기관·학교...귀성객과 지역민 주차 편의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지역민의 주차 편의 지원을 위해 오는 14~18일 교육청을 비롯해 산하 기관 및 학교 등 주요 교육 시설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시설은 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 일선 학교 127곳 등 총 142곳이다. 단,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학교와 기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
특히 시교육청은 본청 자주식 주차장을 포함해 총 313면을 개방해 인근 주택가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개방은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만큼 이용에 앞서 개방 시간 등을 확인해야 한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기관별 개방일 등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주차장 이용 시 △차량 전면에 비상 연락처 남기기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자제 등 이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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