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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 접견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1 16:06

수정 2026.02.11 16:06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에 따른 우리 기업 지원과 한-EU 관세 당국 간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논의
이명구 관세청장,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대사 접견
[파이낸셜뉴스]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이 11일 서울세관에서 우고 아스투토(Ugo ASTUTO)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 대사와 한-EU 관세행정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공급망 안보 강화,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무역 확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 청장은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해 '기업을 차별하거나 재정적 이익이 아닌 환경 보호를 위한 제도'라는 주한 EU대사의 발언에 공감하고, 제도 시행 초기 정보의 비대칭으로 우리 수출 중소기업이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