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고리애(愛) 든든한 밥상’ 후원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리愛 든든한 밥상은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매달 두차례 반찬을 전달하는 고리원자력본부 후원사업이다. 이번 후원은 특별히 설 명절을 맞아 시행된 한수원 사회공헌 임팩트위크(사회공헌활동 집중 시행기간)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원자력 여성모임 봉사자들 및 고리봉사대원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 기장군 취약계층 가정 40곳에 전달했다.
이 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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