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벽 허문 통합 대응 훈련...설 연휴 비상대응체계 역량 강화
이번 훈련은 설 연휴기간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월군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인호 산림청장은 세계문화유산인 영월 장릉에 직접 산불지연제를 예방 살포하는 훈련에 참여하며 산불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산불지연제는 주로 산불진화 상황에서 헬기를 이용해 사용하지만, 이번 훈련에서는 지상에 선제 예방 차원에서 살포해 산불예방 역량과 활용도를 강화하는 방법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세계문화유산은 한 번 소실되면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자산”이라며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연제와 같은 과학적 방법으로 산불로부터 우리 유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