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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임산물 지원에 20억4386만원 투입

정용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1 17:49

수정 2026.02.11 17:48

생산·가공·유통 전방위 지원
제주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표고버섯·고사리 등 산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생산·유통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20억4386만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산림소득분야 20개 사업으로,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확보가 목적이다.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을 지원하고, 산림경영 여건에 맞는 시설·장비 구입 비용을 보조한다.

주요 사업은 △임산물 상품화지원 14개소 1억8400만원 △임산물 유통 기반 조성 9개소 1억1613만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15개소 1억4015만원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61개소 10억2027만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7개소 101만원 △산지종합 유통센터 보완 1개소 2억원 △표고버섯 운송료 및 고사리 종근 구입 7300만원 등이다.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각 행정시와 제주도를 통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