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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1호점 오픈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1 18:15

수정 2026.02.11 18:15

지난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오픈한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 전경 롯데GRS 제공
지난 10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오픈한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 전경 롯데GRS 제공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싱가포르 주얼 창이공항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싱가포르 1호점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과 연결된 전 세계 공항 교통 허브의 특수성과 쇼핑·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인 주얼 창이 공항 내 지하 1층(약 158㎡), 60석 규모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인 '레인 보텍스'를 배경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방적인 공간으로 구성했다.

메뉴는 K버거 브랜드를 담아낸 리아 불고기·리아 새우 등 대표 메뉴와 버거를 한식으로 재해석한 김치불고기버거, 지난해 대표 인기 메뉴인 모짜렐라버거 등이다.


이원택 롯데GRS 대표이사는 "싱가포르 1호점은 한국과 싱가포르를 넘어 글로벌 외식업계로 발전하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