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2500만 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부산 중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주거급여 수급자를 위한 주택 보수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최근 LH 부산울산지역본부와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48%이하의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자가 대상이다. 주택노후도와 긴급성 등을 고려해 경·중·대 보수로 구분해 지원한다.
경보수는 도배·장판·창호교체, 중보수는 창호·단열·난방공사 등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열악한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H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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