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난 11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장려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중기청은 행사에 앞서 시민들이 안심하며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화재보험협회 관계자 등 전문가들과 함께 소방시설과 전기시설을 점검했다. 또 각종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 조치상태 확인, 화재 취약요소 점검 등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어 구포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방안 및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부산중기청 강호정 청장 직무대리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신용보증재단 등 지역 소상공인 지원 기관들이 함께해 전통시장에 힘을 보탰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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