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지역 마이스(MICE)산업 육성을 위해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민간주관 전시회 개최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시는 올해 총 7억원을 투입해 신청 사업 중 총 6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전시회 개최비, '페스티벌 시월' 참가 추가 지원금,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 인증, 전문가 자문, 성과분석 등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시에서 개최되는 민간주관 전시회다.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지원 사업신청서를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후 3월 중 심사위원회에서 전시회 경쟁력, 마케팅 능력, 관련 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사업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스포츠헬스, 식품, 문화예술 분야 등 전시회 4건을 지원해 경제적 파급효과 254억원, 고용유발효과 238명을 달성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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