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쿠팡·홈플러스 사태에 새벽배송 규제 완화까지 반사수혜 ▶ 신한투자증권
현대백화점,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8% 기록하며 실적 개선 지속 ▶ NH투자증권
오리온, 해외법인 고성장과 코코아 투입단가 안정화로 목표가 상향 ▶ 키움증권
현대백화점,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8% 기록하며 실적 개선 지속 ▶ NH투자증권
오리온, 해외법인 고성장과 코코아 투입단가 안정화로 목표가 상향 ▶ 키움증권
[파이낸셜뉴스] 2월 12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이마트는 쿠팡·홈플러스 사태에 새벽배송 규제 완화까지 더해지며 유통산업 경쟁구도 정상화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8%를 기록하며 본업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고, 면세점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리온은 해외법인 중심의 매출 고성장과 코코아 투입단가 안정화로 올해 영업이익이 17%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마트, 쿠팡·홈플러스 사태에 규제 완화까지 반사수혜 (신한투자증권)
◆ 이마트(139480) ― 신한투자증권 / 조상훈 연구원
- 목표주가: 16만원 (상향, 기존 11만원)
- 투자의견: 매수
신한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새벽배송 규제 완화로 대형마트에 불리했던 유통산업 경쟁구도가 정상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 현대백화점(069960) ― NH투자증권 / 주영훈 연구원
- 목표주가: 7만7000원 (상향, 기존 6만8000원)
- 투자의견: 매수
NH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자회사 지누스의 손익 부진이 아쉽지만 본업인 백화점과 면세점은 기존 예상대로 순항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7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주영훈 연구원은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8%를 기록했으며 소비심리 개선과 외국인 매출 증가가 더해지면서 마진율이 높은 패션 카테고리 회복에 따라 수익성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주 연구원은 1~2월 누적 기존점 성장률은 이보다 높은 것으로 추정되며, 면세점도 효율화 전략에 따라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리온, 해외법인 고성장·원가 안정화로 목표가 상향 (키움증권)
◆ 오리온(271560) ― 키움증권 / 박상준 연구원
- 목표주가: 17만5000원 (상향, 기존 15만원)
- 투자의견: 매수
키움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해외법인 중심의 매출 고성장과 코코아 투입단가 안정화, 주주환원정책 강화 등에 힘입어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7만5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박상준 연구원은 중국 간식점 채널 비중 확대, 베트남 매출 반등, 러시아 파이·비스킷 고성장, 우호적인 환율 영향 등이 겹쳐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 전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여기에 수년간 배당성향을 높여온 것을 감안해 올해도 주당 배당금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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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