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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올해 고용우수기업 15개사 모집...근로환경개선비 등 지원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2 10:25

수정 2026.02.12 10:25

부산경제진흥원 본원 전경.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부산경제진흥원 본원 전경.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고용우수기업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근로환경개선비 4000만원, 신규 취득한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신용보증 수수료 0.5%인하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근로환경개선비로 사용할 수 있는 항목이 시설 보수 뿐 아니라 건강검진비, 자격증 취득비, 장기재직자 휴가비 등 근로자가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 가능한 복지 항목으로까지 사용 범위를 확대한다.

신청 대상은 부산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 중, 최근 3년간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다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고용 안정성, 산업재해, 복지제도,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 등을 종합 점검한 후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인력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