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설 연휴 뉴스, 교양, 문화예술,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의 특집 콘텐츠를 마련하고 지역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명절 방송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 지역의 매력을 재조명하는 설 특집 보도와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설 특집 뉴스 'K-살기 열풍, 지방이 뜬다'를 17~18일 방송한다. '제철 요리해주는 옆집누나 시즌2', '태군노래자랑 시즌3', '눈에 띄는 그녀들 시즌8'을 비롯해 신규 콘텐츠 '꽃보다 미소' 등 오리지널 프로그램도 방송된다.
SK브로드밴드는 지역채널 프로그램 '떡국 미학'을 통해 명인이 전하는 설 명절 떡국의 유래와 조리법을 소개한다.
딜라이브는 국내 최초 오페라 버스킹 프로그램 '오페라하우스 시즌3'를 16~18일 방송한다. 또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성악가가 불러주는 K-발라드, 월드클래스 K-성악 등 총 3편의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또 일본 돗토리현의 먹거리와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 '돗토리핫바지'를 통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황희만 회장은 “설 연휴 기간 케이블TV가 준비한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이 지역민에게 유익한 생활 정보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채널을 중심으로 주민 삶에 밀착한 정보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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