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GS건설 브랜드 아파트 조성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 549번지 일대 면적 7만1922.4㎡ 규모 부지에 최고 35층 높이 12개동, 총 16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명은 주민 제안에 따라 '래미안·자이 더 아르케' 등 민간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펜트하우스 등 대형 평형을 포함해 스카이라운지, 다목적 체육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
이번 사시인가는 지난 2024년 12월 삼성물산과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1년여 만에 진행됐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거여새마을 정비사업을 공공재개발의 속도와 신뢰를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LH의 사업시행 전문성과 민간 시공자의 시공능력을 결합해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과 주거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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