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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복지시설, 서비스품질 평균 94.8점.. 전반적 개선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2 12:00

수정 2026.02.12 12:00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서비스품질 평균 94.8점.. 전반적 개선

[파이낸셜뉴스]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의 운영과 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94.8점으로 직전 평가 대비 0.9점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체 시설의 90.3%에 해당하는 102개소가 A등급(90점 이상)을 받아 서비스 수준의 상향 평준화가 확인됐다. 이는 직전 평가 대비 9.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어 B등급은 8개소(7.1%), C등급 1개소(0.9%), F등급 2개소(1.8%)로 집계됐다.


영역별로는 ‘시설운영 전반’ 부문에서 평균 점수가 91.0점에서 94.4점으로 3.4점 상승해 가장 큰 개선 폭을 보였다. 이는 자체평가 활성화와 운영관리 체계 개선의 효과로 분석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설 운영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시설 간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후관리 조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