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옥자연이 새로운 가족인 봄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옥자연은 "둘째가 들어왔다"며 "명랑하고 호기심 많은 개냥이"라고 봄이를 소개한다.
그는 "생일날 운명처럼 만났다"며 봄이를 만나게 된 사연을 전한다.
옥자연은 길에서 만난 봄이의 등에 상처를 발견하고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했는데, 그 과정에서 봄이가 시력을 잃은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다.
이후 그는 입양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연, 첫째 반려묘 '차차'와 친해진 이야기도 전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자연이 봄이를 안고 발톱을 깎아주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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