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2일 낮 12시 6분 부산 영도구 생도 북동쪽 약 3㎞ 해상에서 2.99t급 연안 통발 어선 A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선장 B 씨(81)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B 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진다.
해경은 사고 해역 인근을 항해하던 293t급 석유제품운반선 C호가 A호와 충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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