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시사법률이 설 명절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쌀 2톤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출소자들의 재범 위험을 낮추고 이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더시사법률은 지난 12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역 4개 지부를 대상으로 쌀 2톤을 전달하는 기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수복 더시사법률 대표와 소속 기자들을 비롯해 유건재 서울서부지소장, 정순찬 서울동부지부장, 최병철 서울북부지소장, 이성수 서울북부지소 팀장, 이승기 서울동부지부 과장 등 각 지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쌀은 명절 기간 동안 공단 내 숙식보호 대상자들의 급식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찬 서울동부지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더시사법률 측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지원은 보호대상자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복 더시사법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보호대상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교정 및 법률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호대상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생계, 주거, 교육, 직업훈련 등의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공공의 안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공공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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