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군인공제회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국가유공자 5명을 서울남부보훈지청으로부터 추천받아 위문금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2013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국가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들 가운데에는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이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이 더욱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공제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고 덧붙였다.
한편 군인공제회는 매년 사랑의 밥퍼 나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지역 장애인 협회 기부 등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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