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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유빈 선수와 아동양육시설 방문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2 18:16

수정 2026.02.12 18:16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첫번째부터), 신유빈 탁구 국가대표 선수,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첫번째부터), 신유빈 탁구 국가대표 선수,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아동양육시설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아이들과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 꿈나무마을에서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의 여섯 번째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솔선수범 릴레이는 신한금융 임직원이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부금 모금, 봉사까지 참여하는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6차 캠페인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이들 가운데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등 30여명은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 선물 140개를 전달하고,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활동과 설 음식 만들기를 함께했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동참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8000만원의 성금과 그룹 기부금을 합친 총 1억원의 재원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독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