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3일 새벽 3시 43분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5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기류 등을 태우고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층에 거주하던 70대 2명이 심정지로 숨졌다. 이들은 남매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 주민 6명은 연기흡입 등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합동감식 예정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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