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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소속 총 8개 구단 참여
[파이낸셜뉴스] SOOP은 해외 전지훈련지에서 치러지는 KBO 구단들의 연습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연습경기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호주와 일본 등에서 진행된다. 중계에는 KIA 타이거즈,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등 총 8개 구단이 참여한다.
중계는 오는 19일 오후 5시(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KT와 멜버른 에이시스의 경기로 시작된다. 오릭스 버팔로스, 세이부 라이온즈, 지바 롯데 마린스 등 일본 퍼시픽리그 소속 구단들과 국내 구단 간 맞대결도 중계 대상에 포함됐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KIA, KT, 삼성의 연습경기는 SOOP을 통해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중계에는 장성호, 안경현, 오현택 해설위원과 김태우, 홍석현, 강승완, 김상엽 캐스터가 참여한다. KIA와 KT는 각 구단 공식 방송국을 새로 개설해 해당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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