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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섯살 됐어요"...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태범'·'무궁' 생일파티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3 10:17

수정 2026.02.13 10:17

멸종위기 맞은 호랑이 보호 중요성 알리기 위해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무궁`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무궁`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태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태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21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서 백두산호랑이 '태범'과 '무궁'의 여섯번 째 생일 잔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멸종위기를 맞은 호랑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호랑이 특식 및 장난감 제공 △사육사가 직접 진행하는 호랑이 생태설명회 △호랑이 행동 풍부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호랑이 보전과 생태교육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은 백두산호랑이의 자연 서식 환경과 유사하게 조성돼 있으며, 모두 6마리의 백두산호랑이가 생활하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