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증시 급락에도 삼성전자가 2% 정도 상승, 전 세계 기업 시총 14위로 올라섰다.
13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삼성전자는 2.52% 상승하고 있다. 이로써 시총도 8492억달러로 불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최대 금융사 JP모건체이스를 꺾고 시총 14위로 올라섰다. 전일까지만 해도 삼성전자는 15위였다.
이날 삼성전자가 상승하고 있는 것은 미국증시에서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했지만, 미국 최대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은 1% 정도 상승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전 세계 시총 14위에 올라섬에 따라 이제 삼성전자 앞에는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대만 TSMC, 사우디 아람코, 메타, 브로드컴, 테슬라, 버크셔 해서웨어, 월마트, 일라이 릴리(시총 순)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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