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4∼18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191명이 참여하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경찰, 도로공사, 운송업체 등과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면서 도내 교통 상황을 점검한다.
연휴 기간 수도권과 전북을 오가는 철도는 KTX 18회, SRT 4회, 새마을·무궁화 8회 증편한다.
긴급한 상황에 대비해 임시차량으로 고속버스 130여대, 시외버스 10여대를 대기시키고 군산공항 제주 노선도 하루 2회(왕복 4회) 정상 운항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도내 12개 공원묘지의 주차장 21곳(3108면)을 확보하고 교통 안내요원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
도내 공영주차장 419곳도 무료 개방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게 교통편을 이용하고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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