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복지

BPA, 취약계층에 3000만 원 상당 명절 맞춤형 물품 제공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3 10:49

수정 2026.02.13 10:48

BPA 신입사원이 설맞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BPA 제공
BPA 신입사원이 설맞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BPA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가 설 명절을 맞아 3000만 원 상당의 명절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

BPA는 지난 9일부터 나흘간 BPA 희망곳간 16곳과 항만 인근 복지기관 12곳, 결연아동 15명에게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항만 인근 고령·취약가구에 간편식 갈비탕 3500여 팩을 전달했다.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에는 떡국떡과 소머리곰탕으로 구성된 떡국세트 약 1300인분을 지원했다. 또 결연아동 15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선물 세트를 제공했다.



지난 10일에는 BPA 신규입사자 8명 전원이 BPA 희망곳간 1호점인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어르신 250세대에 백미 10㎏을 전달하는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BPA는 이번 사회공헌 물품을 동반성장몰에서 구매하고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했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BPA가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초기 예산을 확보, 지역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과 협업해 운영 중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지역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