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명구 관세청장, 할당관세품목 통관현장 긴급 점검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3 13:41

수정 2026.02.13 13:41

할당관세품목 반출지연 적발 직원 치하하고 위반행위 현장 즉각 대응 당부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6번째)이 13일 인천항 보세창고를 방문, 수입 먹거리 통관 현장을 점검한 뒤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 6번째)이 13일 인천항 보세창고를 방문, 수입 먹거리 통관 현장을 점검한 뒤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은 13일 인천항 보세창고를 방문, 수입 먹거리 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단속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앞서 지난 11일 출범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 앞서 지난 6일 주요 항만 세관장들과 수입먹거리 물가안정 긴급 점검 회의를 갖고 통관 및 보세구역 보관 실태에 대한 긴급 점검을 벌였다.

긴급점검 이후인 12일 관세청은 수입통관이 완료된 할당관세품목 292톤을 시중으로 즉시 반출하지 않고 보세구역에 보관하고 있던 업체를 적발했다.


이 청장은 "할당관세 혜택이 국민에게 오롯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위반 행위 하나라도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아 달라"고 당부하고 "현장 직원들이 소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