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당관세품목 반출지연 적발 직원 치하하고 위반행위 현장 즉각 대응 당부
관세청은 앞서 지난 11일 출범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 앞서 지난 6일 주요 항만 세관장들과 수입먹거리 물가안정 긴급 점검 회의를 갖고 통관 및 보세구역 보관 실태에 대한 긴급 점검을 벌였다.
긴급점검 이후인 12일 관세청은 수입통관이 완료된 할당관세품목 292톤을 시중으로 즉시 반출하지 않고 보세구역에 보관하고 있던 업체를 적발했다.
이 청장은 "할당관세 혜택이 국민에게 오롯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위반 행위 하나라도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아 달라"고 당부하고 "현장 직원들이 소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