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숙명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S) 심사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2012년부터 매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실시하며, 유학생 관리 성과와 국제화 인프라가 뛰어난 대학을 우수인증대학으로 지정한다. 올해는 숙명여대를 포함해 전국 39개 대학이 우수인증대학 명단에 올랐다. 숙명여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교육 환경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에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시 서류 간소화와 비자 심사 면제, 정부 초청 장학생(GKS) 사업 가점 부여, 해외 유학박람회 개최 시 교육부 공식 홍보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전세재 숙명여대 국제처장은 이번 선정에 대해 "숙명여대의 국제화 역량이 전국 최상위권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차별화된 교육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들이 선호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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