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이 모교인 부산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13일 오전 대학본부 5층 총장실에서 친환경 조선기자재분야 선도기업인 ㈜파나시아(PANASIA)의 창업주인 이수태 회장이 부산대 발전기금 1억원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기금은 올해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기계공학과 74학번 동문인 이수태 회장이 모교와 후배 인재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담아 기부한 것이다.
이번을 포함해 이 회장이 출연한 부산대 발전기금은 총 5억4300만원에 이른다.
부산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1억원 이상 고액기부 릴레이 제8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린 이수태 회장은 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대학의 미래 발전 기반을 함께 다지고자 하는 뜻도 전했다.
이 회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 발전기금 출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부산지역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반자로 함께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출연해 주신 기부금을 기계공학분야의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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