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지난해 '모객 우수 여행사'에 감사패 증정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3 14:49

수정 2026.02.13 14:57

배종진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지난해 30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해운대 '해변열차'과 '스카이캡슐'을 이용하는데 큰 힘이 되어 준 우수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고마운을 전하는 시상식을 가지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제공
배종진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대표이사(왼쪽 네번째)가 지난해 30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해운대 '해변열차'과 '스카이캡슐'을 이용하는데 큰 힘이 되어 준 우수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고마운을 전하는 시상식을 가지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30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이용한 것은 애정을 갖고 모객에 힘써 주신 여행사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해운대블루라인파크(배종진 대표이사)는 최근 청사포 정거장에서 '2025년 모객 우수 여행사 감사패 증정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감사패 증정식은 지난 한해 동안 탁월한 모객 실적을 기록한 여행사를 격려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관광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총 8개 여행사가 선정돼 감사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선정된 여행사는 △량우국제여행사 (김주영 대표이사) △투어스토리(박강현 대표이사) △홍익관광개발(주)(황윤하 대표이사) △㈜초록빛 True World Travel(김성주 대표이사) △(주)1356투어(전향란 대표이사) △시티투어부산(김석만 대표이사) △항성국제여행사(YOU CHING TSE 대표이사) △레서트(Lecirt)(강민준 대표이사) 등이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지난 한 해 동안 30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했다.

방문객 가운데서 외국인 비율이 48%에 달해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은 이들 모객 우수 여행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 유치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방문객들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대만·중국·일본·태국·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과 미국 관광객이 주를 이뤘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중남미·중동·아프리카 지역까지 확대돼 전 세계 60개국 관광객이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행사와의 긴밀한 협력, 공동 마케팅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배종진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대표이사는 "모객 실적이 뛰어난 여행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