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가수 이수영 교통사고 당해..라디오 DJ 대타 긴급 투입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3 15:03

수정 2026.02.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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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가수 이수영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2일 방송된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에서 DJ 이수영 대신 마이크를 잡은 하효진 아나운서는 이수영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하 아나운서는 "이수영 씨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이번 주말까지 제가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무사히 귀가했다"고 전했다.

이수영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0년 7월에도 라디오 방송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당시 이수영은 교통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이수영의 뮤직쇼'를 차질 없이 진행했으며 방송을 마친 뒤 병원을 다녀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수영은 자신의SNS를 통해 "매니저 차를 타고 가다 뒤차가 추돌했다.
은근히 무서웠다"며 "이번 교통사고를 통해 느낀 점이 있다. 누가 진짜 내 사람인지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수영은 2017년부터 CBS 음악FM '12시에 만납시다'를 진행해 오고 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