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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납품대금 조기지급 삼성·LG에 “상생 노력 감사”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3 15:19

수정 2026.02.13 18:43

“풀밭 건강하고 토끼가 살아야 호랑이도 살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한 삼성과 LG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삼성-LG,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라는 제목의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경제 산업 기업부분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삼성과 LG 그룹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가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풀밭이 건강하고 토끼가 살아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면서 “이 어려운 대내외적 위기를 함께 손잡고 기회로 바꿔 나가기를 소망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