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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인도네시아법인, 최우수 로컬 통화 채권상 수상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3 16:36

수정 2026.02.13 16:36

지난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풀러턴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남경훈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장(오른쪽)과 시디크 바자르왈라 알파 사우스이스트아시아 최고경영자(CEO)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지난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더 풀러턴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남경훈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장(오른쪽)과 시디크 바자르왈라 알파 사우스이스트아시아 최고경영자(CEO)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KISI)이 동남아시아 금융 전문 매체 ‘알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2025 인도네시아 최우수 로컬 통화 채권’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KISI는 공동 대표 주관사인 팬 인도네시아 은행의 채권 발행 거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채권은 지난해 9월 총 3조2000억 루피아(약 2784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3년물 6.45%, 5년물 6.65%의 금리 조건으로 모집을 완료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대표 신용평가사 페핀도(Pefindo)로부터 ‘idAA’ 등급을 획득했다.



남경훈 KISI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KISI의 구조 설계 및 실행 역량이 투자자와 발행사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지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인도네시아 채권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