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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 엔믹스 ‘RICO’ 라이선스 취득, 클래스 안무 론칭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3 18:33

수정 2026.02.13 18:33

Zumba, 엔믹스 ‘RICO’ 라이선스 취득… 글로벌 클래스 안무 론칭
걸그룹 엔믹스(NMIXX)가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간 920’에서 열린 피트니스 브랜드 줌바(Zumba)클래스에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줌바 제공
걸그룹 엔믹스(NMIXX)가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간 920’에서 열린 피트니스 브랜드 줌바(Zumba)클래스에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줌바 제공

세계 최대 피트니스 브랜드 Zumba가 엔믹스의 곡 ‘RICO’ 음원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해당 곡을 활용한 공식 줌바 안무를 전 세계 클래스에 론칭했다.

13일 서울에서 열린 오프라인 줌바 클래스에서는 ‘RICO’에 맞춰 구성된 안무가 공개됐으며, 수업 도중 엔믹스가 깜짝 등장해 참가자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예고 없는 등장에 참가자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줌바 특유의 에너지와 K-POP의 역동성이 어우러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줌바는 이번 협업을 통해 K-POP의 에너지를 접목,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젊은 세대에게 음악과 댄스를 통한 피트니스의 즐거움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2001년 미국에서 론칭한 줌바는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로, 살사·힙합·메링게·레게톤 등 다양한 리듬과 춤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 시간 기준 최대 약 1,000칼로리 소모가 가능한 운동 효과로 ‘운동을 가장한 파티’라는 별칭을 얻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피트니스 브랜드 줌바(Zumba) 클래스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간 920’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열정적으로 줌바 안무를 즐기고 있다. 2001년 미국에서 론칭한 줌바는 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피트니스 브랜드로 경쾌한 음악과 댄스를 기반으로 한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왔다. / 줌바 제공
세계 최대 피트니스 브랜드 줌바(Zumba) 클래스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간 920’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열정적으로 줌바 안무를 즐기고 있다. 2001년 미국에서 론칭한 줌바는 미국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피트니스 브랜드로 경쾌한 음악과 댄스를 기반으로 한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왔다. / 줌바 제공
13일 서울에서 열린 줌바 클래스에 걸그룹 엔믹스가 참석해 줌바 팬들과 함께 어울려 줌바 안무를 함께 즐긴 뒤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줌바는 엔믹스와 이번 협업을 통해 K-POP 특유의 에너지를 접목하여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특히 젊은 세대에게 음악과 댄스를 통해 즐기는 줌바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 줌바 제공
13일 서울에서 열린 줌바 클래스에 걸그룹 엔믹스가 참석해 줌바 팬들과 함께 어울려 줌바 안무를 함께 즐긴 뒤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줌바는 엔믹스와 이번 협업을 통해 K-POP 특유의 에너지를 접목하여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특히 젊은 세대에게 음악과 댄스를 통해 즐기는 줌바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 줌바 제공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