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 범죄 피의자 130여명 검거
"더욱 긴밀히 공조하며 협력할 계획"
"더욱 긴밀히 공조하며 협력할 계획"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한민국과 캄보디아가 손잡고, 초국가 범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님과의 합의로 출범한 '코리아 전담반'은 활동을 시작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온라인 스캠 범죄 피의자 130여명을 검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양국 경찰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다.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또한 대한민국 대사관이 떡국을 준비해 코리아 전담반을 격려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설 연휴에도 머나먼 타지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초국가 범죄 근절을 위해 캄보디아와 더욱 긴밀히 공조하며 협력할 계획"이라면서 "양국 정부와 국민이 함께 만들어 갈 안전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기대한다. 훈 마넷 총리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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