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설 연휴 기간 흐리거나 약한 눈비..차차 갤 듯[날씨]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4 11:21

수정 2026.02.14 11:20

설 연휴 내내 구름 곳에 따라 약한 눈비 연휴 마지막날 18일 이후 '맑음'
설 명절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뉴시스
설 명절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설 연휴가 낀 다음 주(16~20일)는 주 초반 곳에 따라 흐리거나 약한 눈비가 내리겠으나, 날이 가면서 전국이 점차 맑아지겠다.

연휴 셋째날이자 월요일인 16일은 전국 대부분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강원 산지에는 3~8cm, 강원 동해안에는 1~5cm 눈이 쌓이겠다.

17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밖의 지역도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이후로는 대체로 맑아질 전망이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7~9도, 낮 기온은 4~17도로, 평년(최저기온 -6~3도, 최고기온 5~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원주 -4도, 강릉 1도, 대전 -3도, 세종 -4도, 청주 -3도, 광주 -2도, 전주 -3도, 부산 2도, 울산 0도, 대구 -2도, 제주 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수원 7도, 춘천 8도, 원주 7도, 강릉 9도, 대전 9도, 세종 9도, 청주 9도, 광주 10도, 전주 9도, 부산 12도, 울산 11도, 대구 10도, 제주 10도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