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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신혼집 150평이잖아"…전현무 깐족임에 곽튜브 "진짜인 줄 아신다" 당황

김수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4 15:00

수정 2026.02.14 15:00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팥칼국수와 팥옹심이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식당을 찾았다. /사진=MBN 제공, 뉴시스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곽튜브가 팥칼국수와 팥옹심이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식당을 찾았다. /사진=MBN 제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34)이 신혼집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 곽튜브는 전현무와 함께 팥칼국수와 팥옹심이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식당을 찾았다.

평소 팥을 잘 안 먹는다는 곽튜브는 이날 해당 식당에서 팥 한 숟가락을 맛본 뒤 만족해했다.

그러면서 해당 식당 사장님에게 "제가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신혼집에 팥을 안 쳤다"며 "몇 줌만 가져가도 되느냐"라고 요청했다.

이에 식당 사장은 흔쾌히 곽튜브에게 팥을 내주자 곽튜브는 이를 사가겠다고 했다.

전현무도 그래야 효력이 있다며 거들었다.

전현무는 "너희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들 들은 식당 사장이 놀라자 곽튜브는 "진짜인 줄 아신다"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그럼 130평이냐"라며 계속 장난을 쳤다.

한편 곽튜브는 해외여행을 소재로 영상을 만들어 구독자 215만명을 모은 유튜버로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등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으며, 현재 아내는 임신 중이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