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제 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꼽았다. 민생 분야에서는 역대 최대 성과로 '신용회복지원 실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커뮤니티에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냈던 민생, 경제, 외교 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최고, 최대의 성과들을 추려봤다"며 분야별 역대 최대·최다·최초 사업 33개를 소개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역대 최고 성과로 지난 13일 기준 5564로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 기록을 꼽았다.
역대 최대 성과로는 경상수지 1231억 달러, 외국인 국고채 보유잔액 증가 폭(순유입 +55조 3000억 원), 수출액 7094억 달러, 외국인 투자 360억 5000만 달러 유치, 중소기업 수출액 1186억 달러, 벤처투자 8542건, 경제형벌 441개 정비 추진 등이다.
민생 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는 K-푸드+수출액 달성(136억 달러), 소비자심리지수 평균 110.7, 체불임금 청산율 90.2%를 꼽았다.
역대 최대 성과로는 농축수산물 16대 설 성수품 28만 5000톤 공급, 신용회복지원 실시(신용사면 292만 8000명), 소상공인 체감경기(BSI, 2025년 10월 기준 79.1로 5년 만에 최대)를, 역대 최초 성과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제시했다.
사회문화 분야 역대 최다 성과로는 방한 관광객 달성(1893만 명),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650만 명),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자 수(56만 6000명), 해외 한국어 채택학교 수(2777개교), 소비자 피해구제 및 분쟁조정 달성(각 6만 2996건, 1만 3672건)을 꼽았다.
역대 최초 성과로는 국무회의·업무보고 생중계, 부당한 하도급 특약 무효화, 음식점 예약부도 피해예방 강화를 제시했다.
외교안보 분야 역대 최다 성과로는 양자 정상회교 진행(8개월간 외국정상 48명과 81회 양자 외교), 역대 최초 성과로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발족, 한국 농축재처리 역량 확보 위한 미국 지지 확보, 한미 간 핵추진잠수함 협력 위한 합의 도출, 동포사회 민원 및 건의사항 전수조사 실시를 꼽았다.
과학기술 분야 역대 최초 성과는 민간 주도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역대 최다 성과는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 장 확보 및 인공지능(AI) 예산 9조 9000억 원 책정, 역대 최대 성과는 연구개발(R&D) 예산 35조 5000억 원 편성, 연간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 2642억 9000만 달러 달성, 바이오 기술수출 규모 20조 원 등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계속될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단단히 손잡고 그 길을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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