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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0기 순수남 영철 "여친과 결별후 여자와 1:1 술마신적 없어"

뉴스1

입력 2026.02.17 11:11

수정 2026.02.17 11:11

ENA, SBS플러스
ENA, SBS플러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30기 영철이 순자, 옥순과 진행한 '팀 영철 데이트'에서 '순수남' 매력을 드러낸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수줍은 '에겐남' 영철과 발랄한 '테토녀' 순자 옥순의 2: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영철은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았지만,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순자와 옥순에게 2표를 받아 '0표남의 반전'을 만들어냈다. 영철은 순식간에 '0표남'에서 '인기남'이 된 후 "해본 적이 없는 경험"이라고 얼떨떨해하며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여자와) 1:1로 술을 마셔본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이후 영철은 순자 옥순과 막국수 데이트에 나선다.

그는 식당 테이블에 앉자마자 "제 취미"라며 순자 옥순을 위해 잽싸게 수저를 세팅한다. 하지만 극도의 긴장감에 자신의 수저를 놓는 것은 잊어버린다.

또한 영철은 '얼음 막걸리'를 두고 순자 옥순과 2:1 데이트 기념사진을 찍다가 손가락을 덜덜 떠는 '순수 보이' 면모도 드러낸다. 순자는 '얼음'이 된 영철을 위해 막국수 소스를 챙겨주는가 하면, 직접 젓가락을 들고 쓱쓱 비벼주며 '밀착 케어'에 나선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옥순은 "확실히 에겐남·테토녀로 나가겠다"고 너스레를 떤다.

그런가 하면 영철은 남사친·여사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저는 주말에 폰이 안 울린다, 폰이 울리면 되게 좋아한다"며 '여사친 청정 지대'에 살고 있음을 알린다.
순자와 옥순이 흡족해하자 그는 "'줄 없이 번지점프 뛰어 볼래?' 이런 거 아니면 다 오케이"라며 여자 친구에게 '무한정' 맞춰줄 수 있음을 어필한다. 과연 '감성 에겐남' 영철이 '테토녀' 순자 옥순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나는 솔로'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