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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지질자원연 지진종합상황실 방문 격려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7 15:19

수정 2026.02.17 15:19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왼쪽 두번째)이 17일 오후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왼쪽 두번째)이 17일 오후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명절연휴인 지난 15일 경기 연천군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설날인 17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복합지진탐지연구센터 내 지진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이날 오후 대전에 위치한 지질자원연을 찾아 설 명절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한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질자원연 지진종합상황실은 한반도 및 주변 지역의 지진감시 및 분석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대응을 위해 연중 24시간 운영 중이다. 지진 발생 시 국가지진관측망을 통해 관측정보를 관계기관과 공유해 국민이 지진발생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 차관은 직원들을 만나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진 감시 및 분석에 더욱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기상청은 15일 오전 4시 13분 38초께 연천군 북북동쪽 4㎞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시설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