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 50가구 설치 예정
이 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에어컨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15만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가구,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되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매년 심화되는 이상기온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에너지 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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