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LG전자 "초프리미엄 가전 확대해 美시장 공략"

조은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8 11:27

수정 2026.02.18 11:27

관람객들이 지난 17일(현지시간) 개막한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의 LG전자 부스에서 초프리미엄 가전들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관람객들이 지난 17일(현지시간) 개막한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의 LG전자 부스에서 초프리미엄 가전들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해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1003㎡(약 303평)규모로 부스를 꾸려, 'SKS'와 'LG 시그니처' 등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북미 기업간 거래(B2B)시장을 겨냥한 건물 관리 플랫폼 'LG 씽큐 프로(ThinQ Pro)'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SKS 런드리(세탁)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초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을 확장했다. LG전자는 이 밖에 사용 패턴을 분석해 시간대별 냉각·제빙 성능을 자동 최적화하는 '36인치 컬럼 냉장고· 냉동고', 용기의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화력을 조절하는 '36인치 풀플렉스 인덕션 쿡탑' 등 SKS 주방 가전 신제품도 공개했다.
LG전자 HS사업본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AI로 진화한 SKS와 LG 시그니처 등 선택의 폭 넓힌 프리미엄 가전으로 북미 고객에게 한층 품격 높은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