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G전자가 17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참가해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1003㎡(약 303평)규모로 부스를 꾸려, 'SKS'와 'LG 시그니처' 등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북미 기업간 거래(B2B)시장을 겨냥한 건물 관리 플랫폼 'LG 씽큐 프로(ThinQ Pro)'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SKS 런드리(세탁)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초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을 확장했다. LG전자는 이 밖에 사용 패턴을 분석해 시간대별 냉각·제빙 성능을 자동 최적화하는 '36인치 컬럼 냉장고· 냉동고', 용기의 위치에 따라 자동으로 화력을 조절하는 '36인치 풀플렉스 인덕션 쿡탑' 등 SKS 주방 가전 신제품도 공개했다. LG전자 HS사업본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AI로 진화한 SKS와 LG 시그니처 등 선택의 폭 넓힌 프리미엄 가전으로 북미 고객에게 한층 품격 높은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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