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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동영 "국정원·정보사 직원도 무인기 이적죄"..윤석열 석고대죄 필요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8 14:26

수정 2026.02.18 15:13

[속보]정동영 "국정원·정보사 직원도 무인기 이적죄"..윤석열 석고대죄 필요

[파이낸셜뉴스]정부가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 시킨 국정원 및 정보사 직원들에 대해 이적죄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설명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정원, 정보사 직원도 일반 이적죄로 조사중"이라며 "평화정책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아울러 "남북한 군사적 충돌을 유도한 내란 윤석열이 북측에 사과하고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침 무인기 사건은 지난해 9월 27일, 11월 16일, 12 22일에 3번 발생했다.

이어 올해 1월 4일에 마지막 침투가 이뤄졌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