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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경쟁력 입증" HDC현산 올 1만3천가구 공급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8 18:54

수정 2026.02.18 18:54

HDC현대산업개발이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연이어 완판을 기록하며 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18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약 1만1000가구를 분양한 데 이어 올해 약 1만30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 시기와 지역을 전략적으로 조정하고 사업지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분양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6월 144가구를 일반 분양한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는 계약 후 단기간 내 완판됐고, 8월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218가구), 9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총 443가구, 오피스텔 189실 포함)도 조기 완판됐다. 11월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36가구) 역시 계약 개시 약 10일 만에 전 가구 계약을 마쳤다.

인천과 대구 등에서도 완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수도권은 물론 지방 광역시와 중소도시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공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지역과 규모를 가리지 않고 계약이 빠르게 마무리되며 브랜드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분양 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사업성을 점검하고, 분양 이후에는 계약 관리와 고객 응대 프로세스를 체계화해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실수요 중심 시장 환경에 맞춘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특화설계, 스마트홈 기술 적용 등 상품 완성도를 강화한 점도 계약률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