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제네시스, PGA 투어 스폰서 2030년까지 연장

김학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8 19:10

수정 2026.02.18 19:10

정의선 회장, 재계약 조인식 참석
"미래세대 위한 가치 창출 기여"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가운데)이 타이거 우즈(왼쪽), PGA투어 브라이언 롤랩 최고경영자(CEO)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가운데)이 타이거 우즈(왼쪽), PGA투어 브라이언 롤랩 최고경영자(CEO)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이어간다.


이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00년 전통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스폰서로 나선 제네시스 브랜드를 통해 골프를 넘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PGA 투어, 타이거우즈재단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이번 후원 연장에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100년이란 전통을 이어온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골프가 지켜온 품격과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대회이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정성·존중·탁월함의 가치를 함께 보여주는 무대로, 골프를 넘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