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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청년 1인당 최대 450만원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9 09:45

수정 2026.02.19 09:44

오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접수, 총 30명 내외 선발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하고 인천 거주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정해 지원하고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최대 2명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확대해 기업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으며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고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기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접수하고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인천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