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기업·종목분석

삼성전자, 장중 19만원선 사상 첫 돌파...4.66%↑[특징주]

배한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19 09:55

수정 2026.02.19 09:55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발표한 지난 1월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깃발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제공.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발표한 지난 1월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깃발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19만원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96% 오른 19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9만9000원까지 터치하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기존 장중 최고가였던 지난 13일 18만4400원을 크게 상회한 수준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5% 오른 5642.09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장중 한떄 5673.11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형 반도체주가 코스피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장중 한 때 91만3000원을 터치한 뒤 89~90만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26% 올랐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56%, 0.78% 상승했다.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