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딥엘은 자사 언어 AI 솔루션이 아마존 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제공된다고 19일 밝혔다.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딥엘 API를 활용해 AI 번역이나 글쓰기가 가능하다. 딥엘 고객 역시 AWS 인프라가 제공하는 보안, 확장성, 글로벌 도달 범위의 이점까지 누릴 수 있다. 딥엘은 이번 입점 과정에 있어 AWS 기반 기술 검토(FTR)를 거치며, 보안·신뢰성·운영 우수성 측면에서 AWS의 모범 사례와 부합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개빈 미 딥엘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딥엘은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조직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며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고객들은 딥엘 솔루션을 더 쉽게 탐색하고 구매·도입할 수 있으며 평가에서 상용 운영까지의 전환도 한층 간소화시킨다”고 말했다.
미겔 알라바 AWS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소프트웨어 및 기술 기업 부문 총괄는 “AWS 마켓플레이스는 AI 시대 고객이 필요한 AI 솔루션을 발견·평가·도입하도록 돕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입점으로 고객들은 세계적 수준의 번역 AI에 즉시 접근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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