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아이세움, 3월 28일 팬미팅 '해피 냐하 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미래엔의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오는 3월 28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팬미팅 '해피 냐하 데이'를 개최한다.
19일 아이세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흔한남매' 시리즈 1000만부 돌파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콩트와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소아암 환아 초청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으뜸이와 에이미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다. 행사는 오프닝 콩트 공연을 시작으로 근황 토크, Q&A 세션, 관객 참여형 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아이세움 공식 SNS로 사전 접수된 팬들의 질문과 사연에 대해 흔한남매가 무대에서 직접 답하며 소통한다.
현장 로비에는 포토존을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참여 어린이 전원에게는 리유저블 백, LED 응원봉, 스케줄 노트, 스티커 등 '특별 선물 패키지'를 증정한다.
팬미팅 티켓은 24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한다. 가격은 대인 1만5000원, 소인 4만5000원이다.
미래엔은 이번 행사에 서울성모병원 소아암 환아들을 초청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해 12월에도 해당 병원에 도서와 책장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미래엔 강윤구 출판IP사업본부장은 "'흔한남매' 시리즈 1000만부 돌파를 기념해 그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흔한남매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현장을 찾는 모든 어린이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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