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19일 오전 5시 52분쯤 남해 제2고속도로(부산-김해 방향)을 주행 중이던 1톤짜리 트럭 적재함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트럭 운전자 A 씨(60대)는 갓길에 주차한 뒤 자체적으로 불을 끄다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적재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58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3분 뒤인 오전 6시 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사항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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