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서울 첫 민간도심복합개발 참여 사례
주거·업무·상업 등 복합단지 구성
주거·업무·상업 등 복합단지 구성
이번 협약은 한국토지신탁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참여하는 민간도심복합개발 사업으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4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뛰어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주거와 상업, 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고품격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추진위원회는 주거·업무·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도심 복합 공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하고 한국토지신탁의 사업시행예정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주 추진위원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사업 추진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비업체인 키라에셋,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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